마케팅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
업체에서 나머지 돈 못 준다고 배째라네요 ㅎㅎ
3개월 분할로 계약해서 2달째에 차액 모두 입금하기로 했는데 2달이 지나도 1달치를 안줘서 연락했더니
좀 더 기다리던지 아니면 맘대로 하라고...이런 곳은 또 처음이네요
열심히 알려주고 다 노출해주고 자기네도 고맙다고 그러더니 완전 클라이언트가 양아치네요
이런 경우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
법무팀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존재 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ㅎㅎ
똥 밟았다고 그냥 지나쳐야 하는지... 제 생각에는 나중에 또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
경험상 대처해보려고 하는데 말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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